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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작성일 : 2021-03-30 23:16:49
대충 두 가지로 사용합니다.
1. 수업 초반에 쓰는 경우
(1) 조음 기관에 대한 설명을 오래 한다.(각종 영상 활용)
(2) 조음 기관의 위치와 방법에 따라 음운의 체계를 짤 수 있음을 알려 준다. 그리고 음운이 각자 정해진 위치와 방법과 체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소리를 듣지 않고도" 어떤 발음인지 알 수 있게 됨을 알려준다. 그림을 보며 증명을 해 보자.
[1] 독순술
[2] "야 이 계란빵 진짜 맛있다."
[3] 모래반지 빵야빵야
대사는?
1) 머리 만지지 말란 말야
2) 뭘 봐 신발람아
3) 모래반지 빵야빵야
4) 물 마시지 말란 말야
5) 물어봐 침발랐는지 말야
6) 모래 마시지 말란 말야
7) 모발이식 하란 말야
8) 몰래 빠지지 말란 말야
9) 모바일 지겹단 말야
2. 수업 후반에 쓰는 경우
(1) 자음 체계에 대한 수업을 마친다.(학생들이 모두 자음 체계표를 숙지한 상태)
(2) '복화술' 영상과 함께 제시하고 '서술형 평가'를 실시한다. (점수에 반영하지 않아도 됨. 단지 하나의 학습 활동으로서 실시)
참고: 복화술 영상은 올리기 어려우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위의 활동지를 온라인에서는 이런 식으로 배포하시면 됩니다.
가서 보기: https://www.notion.so/5283a6f680d542718161d567986297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