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분류]구민정2
  • 관리자
  • 작성일 : 2018-03-28 23:39:20
    2005년에 우리반이었던 구민정과 김지희가 찾아왔다.

    김중수: 잊지 않고 찾아와 주니 정말 기쁘고 고맙다.
    구민정: 선생님이 잊지 못하게 잘 해 주셨잖아요.
     
    이런 훈훈한 마무리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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