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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화
왜(원리)가 없는 교육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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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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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 237
"자기가 어디를 향하는지 잘 모를 때 오히려 성숙이 일어난다. 자기가 설정한 목표대로만 살아가서는 성장이 일어나지 않는다. 한참을 앞으로 가다 ‘아, 그땐 내가 참 유치했구나’ 하면서 출발점을 되돌아보게 되는 것, 그러면서 자신이 놓인 상황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과거를 끊임없이 고쳐 쓰게 되는 것, 그것이 성장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성숙의 반대말은 미성숙이 아닌 트라우마다.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해도 과거의 자신에 사로잡혀 바뀌..
스즈키 쇼, <노부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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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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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 291
노부코 - 스즈키 쇼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노부코 쓰면 쓸수록 슬퍼만 진다. - <국어시간에 세계시읽기> 검토본 中 ..
김종철, 영도다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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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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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 400
오래전, 지하철에서 '리북'의 두음법칙 오류를 지적하려고 급히 찍은 사진인데, 다시 보니 시적 허용인 것 같아서 딱히 써먹지는 않고 있다가, 다른 사진 찾다가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다. 그런데 지금 보니 '질퍽하게 밝히는 자갈치 좌판'의 '밝히는'이 더 문제적 시어다. 본래의 사동사로 '밝히다'를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좌판이 밝아졌다' 정도의 의미로 해석하여 '밝히다'를 피동으로 썼다면, 그야말로 놀라운 표현력인..
말로는 전할 수 없는 것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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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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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 191
옛날 중국의 제(劑)나라 환공(桓公)이 높은 다락에 기대어 독서를 하고 있는데, 수레바퀴를 만드는 편(扁)이란 노인이 다락 아래로 지나가면서 물었다. “환공께서는 무슨 책을 읽고 계십니까?” “옛날 성인들의 책이네” 하고 환공이 대꾸하자, “옛날 사람들의 찌꺼기 같은 걸 읽고 계십니까?” 하고 당돌하게 말하는 것이었다. 이에 환공은 옛 성인에 대해 모독하는 것이 이에 더할 수 있으며, 임금에게..
우연한 성공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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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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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 232
1. 알리바바의 마윈과 샤오미의 레이쥔의 성공을 보고 창업가는 이렇다 저렇다 하는 기사가 많은데 순 개소리다. 구글 스토리나 네이버 이야기, 천번 읽고 창업해봐라. 그렇게 할 수 있나. 창업 정신이나 기업가 정신은 성공한 수퍼 기업이 아니라 그 성공의 토대가 된 수많은 도전자에게서 찾아야 한다. 성공한 억만장자는 그 시대가 낳는 우연한 산물일 뿐이다. 그 우연한 시대적 산물의 미담이 기업가 정신으로 대표되는 게 불편하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억만장자가 된 벤처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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