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베르베르의 소설을 읽다 보면 나도 소설을 한번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을 주체할 수가 없다.
괴상한 과학으로 뒤덮인 소설을 마구잡이로 구상하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남의 꿈을 탐사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로, 꿈을 훔치려는 악당들과 꿈을 지키는 경비업체간의 싸움에 남의 꿈에서 빠져나오기 전에 꿈의 주인이 꿈에서 깨어서 영원히 꿈에 갇히는 갈등이 적절히 가미된 소설이라든지 하는 식 말이다.
뇌 역시 진정한 상상력의 승리다.
마지막에 그렇게 단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