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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작성일 : 2019-09-01 12:49:07
수업용 영상을 만들다 보면 이어폰 끼고 들으면 잘 들리는데
교실에서 크게 틀면 소리가 흩어져서 잘 안 들리는 경우가 있다.
아니면 애초에 소리가 작거나 우물우물 녹음돼서 잘 안 들리는 경우도 있고.
그럴 때 자막을 달아주면 좋은데, 여러 개를 비교하며 써 봤지만 이 프로그램이 제일 좋다.
나는 주로 수업 녹화 영상을 다른 선생님들에게 보여줄 때 자막을 단다.
아이들 발언이 잘 안 들리기 때문에 자막이 있어야 편하게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https://www.nikse.dk/SubtitleEdit
Subtitle Edit
설명은 내가 하는 것보다 여기 를 참조.
내가 생각하는 장점은..
1. 단축키가 편하다.
2. 음성 그래프가 보여서 말의 시작점과 끝점 예측이 쉽다.
이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