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분류][연수] 2020 전국모 연수 복기
  • 관리자
  • 작성일 : 2020-01-29 04:25:20

    지난 부경대 강의 평가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듯하다.
    "너무 큰 틀만 보여 주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느 연수에 가면 수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짚어주고 예상되는 어려움을 다 알려주기도 한다는데.
    문법 수업의 큰 틀은, 문법 외 화법, 작문, 독서, 문학 수업의 큰 틀과 꼭 같다.

    1. 읽을 거리나 거꾸로 영상을 주고 둘러 앉아서 내용을 이해한다.
    2.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전체와 공유한다.
    3. 교과서 또는 교사가 준비한 활동을 한다.
    4. 암기가 필요한 경우 문제 풀이 활동을 통해 다진다.

    이 틀이 한 번 확립되고 나면 어떤 단원의 수업을 준비하더라도 흔들림 없이 해 나갈 수가 있다. 그리고 이 틀을 확립하기 위해 3월 첫시간부터 2월 종업식 전날까지 교사가 꼭 같은 태도로 흐트러짐 없이 수업에 임해야 한다. 그러면 5월 지나 6월쯤부터 수업이 편안해진다. 만약 학년을 따라 올라간다면 더욱 좋다. 3월부터 작년과 같은 수업 분위기가 계속 유지될 테니까.
    이렇게 자기만의 수업의 틀을 가지는 것에 대한 페북 글이 있어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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