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만화]올훼스의창
  • 관리자
  • 작성일 : 2018-06-07 02:26:37
    지나가버린 나날은 변치 않는 이정표처럼 지금까지 청춘의 흔적으로 남아 있지만...
    하지만 그건 정말로 돌아오지 않는 나날일 뿐이다...
    올훼스의창

    갸악~~~!! 넘 슬퍼. 이 답답함. 우리 인생은 정녕 이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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