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 코치가 제일 싫어하는 말은 "괜찮아 잘 될거야~모든 것이 다 괜찮아질 거야~"란다. 그 대신 "6개월 뒤는 생각 말고...오늘 하루에 집중하자. 그게 우리가 할 일이다"라는 말이 더 적절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