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안으로 서버 돌린지 1년이 다 돼 간다.
전에 우리 아파트에 정전이 한번 됐는데 서버 생각은 못하고 냉장고 걱정만 하다가 나중에 전기가 돌아왔을 때 보니까 서버가 꺼져있었다.
아차 하고 켰는데.. 예전에 centos 다운됐을 때처럼 그래픽이 돌아오지 않았다.
아 데비안도 이렇나.. 하고 그 전과 달리 모든 의욕을 잃고 고칠 시도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며칠 지나니까 저절로 돌아오는 것이 아닌가.
뭐가 어떻게 된 건지도 모르고 무작정 가슴만 쓸어내렸다.
어제, 아파트에 7시간짜리 전기점검으로 또 정전이되었다.
역시나 서버는 까맣게 잊었다가 밤에 정신차고 급하게 켜 보니까..
그래픽도 안 깨지고 잘 켜졌다. 아휴..
데비안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