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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절이 독립적으로 사용되지 못한다는 의미
  • 관리자
  • 작성일 : 2018-03-30 11:41:06
    익명 님의 글입니다.
    >절이 독립적으로 사용되지 못한다는 말은 안긴 문장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 될까요? 절이 하나의 문장이니까 따로 떼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약간의 해석 문제가 있긴 한데, 절이 독립적으로 사용되지 못한다는 말은, 문자 그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딱히 안긴 문장이라서 그렇다기 보다, 그냥, 말그대로 '영현이가 모범생임' 이건 그냥 뚝 떼서 말하면 어색하지 않겠어요? 예) 어제 만난 그 남자가 아주 멋지다. 에서 관형절 '어제 만난' 이것만 뚝 떼도 뭐 어떻다는 건지 잘 모르겠죠. 대신에 '어제 그 남자를 만났다'라고 본래의 문장으로 되돌리면 말이 되죠. 대신 그렇게 되면 다시 절이 '문장'으로 바뀌는 거고요.

      단, "약간의 해석 문제"가 뭐냐면요, 서술절이 문제에요.

    예) 토끼가 앞발이 짧다. 이 문장에서 '절'은 '앞발이 짧다'인데, 어색하긴 해도 독립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저 책이 무슨 책인지 모르겠지만 설명을 너무 단순화해서, 절이 가진 다양한 특성을 다 담아내지 못하고 있네요. 쉽게 설명하려다 보니 약간의 오류를 감수하고 쓴 글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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