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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작성일 : 2020-08-17 21:56:42
Q. 일부 학생들은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지시하는 대로 따르는 것에 익숙해져서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잘 모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스스로 생각하려 하지 않고 누군가가 대신 결정을 내려주기만을 바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도, 입으로 듣기를 반복하는 것이 좋을지, 혹은 다른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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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선생님들에 비해 비전문가인 멘토의 입장에서 학생에게 섣부른 조언을 하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특히 위와 같은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어떤 점에 주의하는 것이 좋을 지에 대해서도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