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때문에 '댓글'을 막아뒀는데, 댓글이 꼭 필요하시면
'로그인'하셔서 댓글을 다세요. ID: guest PW: guest
메인그룹 > 게시판
- 익명
- 작성일 : 2019-09-19 03:02:47
본용언 + 보조용언일 때 본용언이 동작상을 나타내고 보조용언이 시제를 나타낸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먹고 있었다'에서 '먹고'니까 진행, '있었다'니까 과거 이렇게요! 그런데 '먹어 버렸다'에서는 '먹어'가 완료의 의미를 나타내는 게 아니라 '버리다'가 완료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