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일상 이야기
  • 공부방
  • 즐겨찾기(새창)
  • 유튜브 채널
  • 카톡 추가
  • 전체 게시판에서 검색
- 메인그룹 -
  • 일상
  • 자료실
  • 갤러리
  • 게시판
  • 펌
메인그룹 > 일상
  • 전체
  • 글짓기
  • 책
  • 시
  • 미분류
  • 영화만화
  • 춘추
    관리자 | 시
    2018-03-29 | View : 182
    창밖에서 산수유 꽃 피는 소리 한 줄 쓴 다음 들린다고 할까 말까 망설이며 병술년 봄을 보냈다 힐끗 들여다본 아내는 허튼소리 말라는 눈치였다 물난리에 온 나라 시달리고 한 달 가까이 열대야 지새며 기나긴 여름 보내고 어느새 가을이 깊어갈 무렵 겨우 한 줄 더 보탰다 뒤뜰에서 후박나무 잎 지는 소리 - 김광규, 춘추
  • 선데이 서울, 비행접시, 80년대 약전(略傳)
    관리자 | 시
    2018-03-28 | View : 218
    2015 년 스승의날    떠나간 여자에게 내가 건넨 꽃은 조화(造花)였다 가짜여서 내 사랑은 시들지 않았다. - 권혁웅, <선데이 서울, 비행접시, 80년대 약전(略傳)> 권혁웅의 시를 떠올리게 하는 편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선데이 서울, 비행접시, 80년대 약전(略傳)   권혁웅    나의 1980년은 먼 곳의 이상한 소문과 무더위, 형이 가방 밑창에 숨겨온 선데이 서울과 수시로 출몰하던 비행접시들   &nbs..

[처음] ◁ < [1] [2] [3] [4] [5] > ▷ [끝]

분류내검색   작성자   제목   내용  
본 사이트에는 게시판이 5개 있습니다. 원하는 자료가 안 보이면 전체 게시판에서 검색해 보세요.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left ⓒ 2000-2026 김중수 with 알지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