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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화
고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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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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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 129
"나는 소화전이나 가로등 기둥처럼 돌이나 쇠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 빈센트 반 고흐 May 04, 2005 10:13 AM
장군 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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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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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 136
장군부 缶: 장군 부, 똥장군과 정화조라는 이름의 거대한 똥통 및 수질오염의 원죄를 타고난 현대인의 서글픈 숙명에 대하여 May 04, 2005 01:13 AM
씨발놈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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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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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 134
"씹하다" 를 ㅡ와 ㅣ가 교차된 열 십(十) 하다, 로 해석한 사람도 있었지만, 좌장지나 보장지 같은 발상일 뿐이고,, 씹하다+놈 = fuck+you = 꼴뚜기질 = 凸 May 27, 2005 03:06 PM
전략적 비굴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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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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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 138
박명규 대원과 이호송 대원은 동기이다. 이호송 대원은 박명규 대원보다 힘이 쎄다. 둘이 장난 치면 늘 박명규 대원이 괴롭힘을 당한다. 그러면 박명규 대원은 “미안 이제 안 그럴께” 하고 진심으로 용서를 빈다. 이호송 대원이 괴롭힘을 풀어 주면 멀리 도망가서는 “에이 개새끼야.” 이러면서 약을 올린다. 이호송 대원은 또 쫓아가서 괴롭혀 준다. 그러면 박명규 대원은 “미안 이제 안 그럴께” 하고 진심으로 용서를 빈다. 이호송 대원이 괴..
전략적 유치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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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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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 133
출처: http://pomroi.com/ 우리 힘든 시절, 한 치 앞도 안 보이던 시절, 너와 나 유치함 하나로 견뎌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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